[국내학술회의]전후’의 형성과 아시아: 1960-70년대 만남의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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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연구소 전후일본팀은 일본의 ‘전후’를 식민과 냉전이라는 이중의 조건 속에 규정된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고 이를 비판적으로 접근하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첫 번째 연구 성과 <전후의 탄생>이 1950년대에 초점을 맞추어 전후라는 제도 가 식민지조선의 사상(捨象)을 통해 만들어진 역사적 산물이었다는 점을 밝히려고 했다면, 이어서 진행된 <밀항-오무라 수용소> 기획은 일본의 ‘전후’와 한반도 연루의 구체적인 시공간으로 접근하여 국경의 문제를 다루었다는 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