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총서출판

[학술총서] 젠더와 소수자의 시각으로 본 중국 코로나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학술총서 2
젠더와 소수자의 시각으로 본 중국 코로나
| 저자: 김미란, 리잉타오
| 출판사: 소명출판
| 발행일: 2021.05.30.
| 책소개:

전 사회의 자원을 전시와 동일하게 동원한 ‘총력전’식 방역은 실제로 효과를 발휘하였다. 그렇다면 글로벌 리더이자 강대국으로 우뚝 서고자 하는 중국사회에서 민간의 중국인들은 코로나방역을 어떻게 경험하였는가? 이 책은 중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코로나를 어떻게 경험하였으며 코로나를 계기로 중국사회에 어떠한 변화가 발생하였는가를 이해하고자 한다.

코로나 팬데믹은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와 달리, 자원이 빈약한 사회적 약자들이 직접적이고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 이들 집단은 산업의 구조적 전환으로 인해 포스트코로나 이후 더욱 불안정한 삶을 살 것으로 예측되지만 ‘신시대’라는 거대담론에서 이들 약자들은 가시화되지 않는다. 따라서 코로나로 인하여 삶의 기반을 상실한 여성과 농촌출신의 도시노동자(농민공), 그리고 청년층의 피해를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이를 정부의 관리방식과의 연관성속에서 파악할 필요가 있다. [소명출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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