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서

[학술총서]열전 속 냉전, 냉전 속 열전: 냉전 아시아의 사상심리전

| 저자: 백원담, 강성현 편
| 출판사: 진인진
| 발간일자: 2017.5.15
| 책 소개: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학술총서 시리즈. ‘냉전-분단 아시아의 탄생: 전후 신질서 구축과 사상심리전’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정리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냉전-분단 아시아의 탄생: 전후 신질서 구축과 사상심리전’ 국제학술회의에 참가한 한국, 일본, 대만, 홍콩, 중국 5개국 학자 12명이 저술한 10편의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장은 이 연구서의 개괄로서 냉전 연구의 배경 및 현황, 성과 등을 소개한다. 본문 1장은 태평양전쟁과 한국전쟁 시기에 살포된 ‘삐라’를 통한 미국의 심리전 전개 양상을 소개하고 있다. 본문 2장은 한국전쟁에서 적국에 포섭된 지역을 ‘소비에트화’로 규정하고 심리전과 결합하여 연구 소재로 활용한 미공군 산하 인적자원연구소(HRRI)의 작업을 소개한다.

본문 3장은 90일간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했던 시기를 묘사한 책자 <The Reds Take a City>의 발간 과정 및 전파 과정 등을 추적하여 냉전적 심리전이 특정지역에서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되어 가는 과정을 살펴 본다. 본문 4장과 5장은 한국전쟁기간 한국과 중국에서 발행된 만화 매체를 통한 심리전이 전개되어 나가는 양상을 연구했다.

본문 6장과 7장은 포로 자원송환 과정에서 실시된 재교화 정책이 실현되는 과정을 통해, 심리전의 중요한 활용 분야인 ‘재교화’의 문제를 다룬다. 본문 8장은 대만 금문도에서 진행된 냉전 시기의 심리전이 삐라 살포와 방송을 통해 전개되는 양상을 소개한다. 마지막 본문 9장은 미국의 대 아시아 심리전의 거점으로서 위상을 가진 오키나와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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