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서

[학술총서] 아시아, 젠트리피케이션을 말하다

| 저자: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기획 / 신현준, 이기웅 편
| 출판사: 푸른숲
| 발간일자: 2016.12.27
| 책 소개:

도시학자 8인이 쓴 아시아 젠트리피케이션 연구서!

지금까지 우리가 목격했던 젠트리피케이션의 프레임 안에 들어오지 않았던 아시아 도시 사례들을 풍부하게 보여주는 『아시아, 젠트리피케이션을 말하다』. 2016년 8월에 출간 된 《서울, 젠트리피케이션을 말하다》 저자들이 기획하고, 아시아 각 도시를 대표하는 학자들이 2년에 걸쳐 진행한 현장연구를 바탕으로 집필한 이 책은 도시학자, 사회학자, 문화학자, 지역전문가 등 아시아 학자 8인은 한국, 일본, 대만, 네덜란드, 홍콩, 태국 출신으로 각 도시에 거주하는 주민이자 관찰자의 렌즈를 들고 다양한 젠트리피케이션 현장을 파고든다.

도시 미화 정책으로 정치 재기를 시도하는 방콕 정부의 젠트리피케이션은 역대 서울 시장들이 자신의 치적으로 남기고자 했던 무분별한 도시 재개발 또는 재생 프로젝트와 닮았다. 문화자원을 활용한 마을만들기 운동 선진 사례로 꼽히는 도쿄 무코지마에서는 서촌과 마찬가지로 지역 유지와 새로 들어온 자영업자, 예술가들 사이 남모를 갈등이 존재한다. 자카르타 빈민 주거지역 일부를 밀고 들어선 호화 고층건물 지구 라수나 에피센트럼은 빈촌과 부촌으로 극명하게 갈린 한남동을 떠올리게 한다. 이처럼 아시아 여러 도시는 서울에서 일어나는 젠트리피케이션에서 나타난 여러 모습들을 담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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