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담소

피난 & 세컨드 홈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피난 세컨드 홈

단편영화 ‘피난’ & ‘세컨드 홈’ 무료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일시 : 2019년 9월 30일 오후 6시
장소 : 성공회대학교 미가엘관 M205
대담 : 이기웅(성공회대 HK+ 연구교수)

피난 Synopsis
연일 계속 되는 시리아 내전.
집안의 가장이자 이제 딸아이의 아버지가 된 자말은 가족을 위해 해외난민이 되기로 결심한다.
전쟁 통 속에 갓난아이와 부인, 노부모까지 두고 오른 피난길, 잠시 머물다갈 땅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온 한국.
고달픈 난민 살이 중 또 다른 한국형 난민(?), 순영을 만난다. 언제 봤다고 자말을 수족처럼 부리는 순영. 자말은 그런 그녀가 밉지 않다. 각자 가족을 만날 시간을 고대하지만 속절없이 시간만 흐른다. 이 피난 생활의 끝은 언제나 올까?

세컨드 홈 Synopsis
17년째, 한국에서 살고있는 ‘까우살’
산업연수생으로 처음 한국에 들어온 그는 미등록이주노동자이다.
어느 날, 까우살을 만나러 그녀의 신부가 한국으로 찾아오는데…
달콤한 한국에서의 신혼 생활도 이제 곹 끝이 난다.
신부를 혼자 방글라데시에 보내는 까우살.
그가 이토록 한국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감독 : 섹 알 마문
-단편극 영화 ‘파키’, ‘피난’.
-다큐멘터리 ‘굿바이’, ‘하루 또 하루’, ‘밀리언 라마’, ‘꿈, 떠나다’, ‘비닐하우스 집이 아니다’, ‘세컨드 홈’ 연출

주관 : 동아시아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
후원 : 한국연구재단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