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토론회

[정기학술토론회]아시아 연구와 트리컨티넨탈리즘(Tricontinentalism)

 

|일시: 2012-06-18

 

|장소: 성공회대 새천년관 7417호

 

|발표: 태혜숙(대구카톨릭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행사개요: 아시아 연구는 남반구 시각과 아래로부터의 시각에 따라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대륙 사이의 연계를 지향하는 트리컨티넨탈리즘 시각을 필요로 한다. 트리컨티넨탈리즘 맥락에 있는 아시아 대륙 사유는 동아시아를 넘어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로 우리의 인식지평을 넓히는 복수화된pluralized 아시아 관점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메트로폴리스만이 아니라 하위지역들sub-regions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 아시아의 하위지역들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하위지역들과도 복잡하고 다중적인 연결들과 관계들을 맺고 있다. 트리컨티넨탈리즘에 기반하여 그 연결들과 관계들에 주목하는 것은 아시아 연구의 지향점으로 적극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