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토론회

[정기학술토론회]아시아에서 과국적 이동성과 과문화적 실천을 재개념화하기

 

아시아에서 跨國的 이동성과 跨文化的 실천을 재개념화하기 – 문화 자본, 장소의 권리, 성원권

 

|일시: 2012-02-20

 

|장소: 성공회대 새천년관 7706호

 

|발표: 신현준(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HK교수)

 

|행사개요:당대 아시아에서 국제 인구이동(international migration) 혹은 과국적 이동성(transnational mobility)에 대한 연구는 디아스포라 연구와 다문화 연구가 생산적 상호풍부화 없이 평행선을 그리면서 진행되고 있다. 국경을 넘나드는 이동성이 지속적 관계를 가지고 반복적으로 운동하는 현실에서 이(移)와 주(住)를 동태적으로 사유하는 패러다임은 더 개발되고 토론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동하는 행위자들이 치환된 장소들 및 그 사이의 공간에서 수행하는 과문화적 실천이라는 개념을 통해 과국적 아시아의 과문화적 커뮤니티 건설의 가능성을 진단해 본다

Reconceptualizing transnational mobility and transcultural practices:  cultural capital, the rights to the place and the membership 

아시아에서 跨國的 이동성과 跨文化的 실천을 재개념화하기 – 문화 자본, 장소의 권리, 성원권

2.20.2012(MON) 3 to 5p.m.

Humanities & Social Sciences Building 7706

Sin Hyeonjun(HK Professor, IEAS at Sungkonghoe Univ.)

In the researches on international migration and/or transnational mobility, diaspora studies and multicultural studies has been running in parallel without productive cross-fertilization. If the `transnational` presupposes lasting relationships and repeated moves across borders, a new paradigm which considers both the moves and the sojourns by the border-crossing mobile agents needs to be produced.  Employing the concept of `transcultural practices` performed by the agents in the displaced places and in-between spaces, the question of transcultural community building in the Asian region is rai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