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토론회

[사회토론회] 후쿠시마 원자력, 핵을 묻는다.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건을 계기로 원전의 위험성과 핵문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정부는 사고축소와 정보차단에만 급급해 하는 안이한 태도를 보이고 있고, 내 주변에만 피해가 없다면 원자력은 차선의 선택일 수밖에 없다는 원전불감증이 한국사회에서도 팽배해있다. 이에 우리 연구소는 일본 [현대사상]의 (前)편집장인 이케가미요시히코(池上善彦)씨와 원폭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성공회대의 권혁태 교수님을 모시고 일본에서 원자력 발전소가 확대되어온 논리 생성과정을 추적하여 원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부해보고자 한다.

|일 시: 2011년 10월 10일 월요일 오후 3시-6시

|장 소: 새천년관 7417호

| 발표 1

발표자: 이케가미 요시히코 (池上善彦, IKEGAMI Yoshihiko)/ 직 위: 前 [현대사상] 편집인 /약 력:

1956년생으로 히토츠바시 대학 사회학부를 졸업했다. 1991년에서 2010년까지 [현대사상]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발표 2

발표자: 권혁태 (權赫泰, KWON HeokTae) /직 위: 성공회대 일어일본학과 교수  /약 력:

1959년생으로 고려대 사학과를 거쳐 일본 히토쯔바시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일본경제사)를 받았다. 일본 국립 야마구치 대학 교수를 거쳐 2000년부터 성공회대학 일어일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일본의 불안을 읽는다] [반일과 동아시아(공저)], [아시아의 시민사회(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