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담소

[문화담소] <수상 관저 앞에서>상영 및 해설

일본의 젊은이들이 뿔났다! 데모하는 사회, 일본!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 수상의 관저 앞에서는 원전 폐기를 주장하는 반핵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오랫동안 데모를 금기시했던 일본 사회에 다시 데모가 등장한 것이다.

이 새로운 데모는 그 형식과 내용에서 기존의 데모와 커다란 차이가 있다.  노조나 정당/정파의 중심의 조직적인 기존의 데모와 달리, 수상 관저 앞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데모는 전문 시위꾼이 아닌 ‘아마추어’ 젊은 층에 의해 주도되고 있고 또 각종 SNS를 활용하며 “탈원전” , “민주주의의 위기”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일시 : 2016년 6월 16일 오후 12:00-15:30

|장소: 성공회대 미가엘관 301호

|해설: 권혁태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