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담소

[문화담소] 영화 “사요나라 안녕 짜이쩬(2009)”, 고명성 감독과의 대화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수많은 이별들…

|1959년부터 시작된 북송사업으로 많은 재일조선인과 일본인들이 북한으로 건너가게 된다. 이 영화는 남편을 따라 북한으로 건너갔던 일본인 여성, 아들을 북한으로 보낸 재일조선인 할머니, 그리고 북한으로 건너갔던 재일 조선인 여성과 일본인 남성 사이에서 태어난 한 탈북 여성의 이야기이다. 시대적 혼돈 속에서 살아온 그들에게 과거는‘지나간’일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는 아픔이다. (2010년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일시: 2010년 12월 6일(월), 오후 6시

|장소:  성공회대학교 정보과학관 시청각실

|영화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