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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아시아포럼] ‘램지어 사태’로 본 한·미·일 우파 역사부정과 혐오

[2021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HK+ 구로아시아포럼]

‘램지어 사태’로 본 한·미·일 우파 역사부정과 혐오

2020년 12월 국제법경제학리뷰(IRLE) 온라인판에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논문, “태평양전쟁에서의 성 계약”이 게재되었다. 이를 일본 우익 언론 산케이가 보도하고 한국과 미국에서도 관련 보도가 확산되면서 이른바 ‘램지어 사태’가 발생했다.
역사 부정과 혐오의 백래시 사태로서 ‘램지어 사태’는 갑자기 벌어진 것이 아니다. 일본 발 역사전쟁으로 시작된 역사부정과 혐오 사태는 한편으로 ‘주전장’ 미국으로 확산되었고, 다른 한편으로 한국에서의 ‘반일 종족주의 사태’와 결합하면서 한·미·일 학계와 언론계 및 시민사회에 충격을 안겨주었다.
램지어 교수는 2017년부터 일본 역사부정주의자의 상투적 주장을 법경제학의 외양으로 다루며 ‘도발’을 감행했다. 그 때부터 그의 부정과 혐오로 점철된 말과 글에 도움을 주고 받은 인사, 참고문헌, 기금, 관련 조직과 활동은 어떤 양상을 하고 있을까? ‘램지어 사태’로 본 한·미·일 역사부정주의자의 이데올로기, 수법(방법)은 어떤 내용이고, 그 조직과 활동은 어떤 양상으로 전개, 확산되고 있는가?

 

발제 : 강성현(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HK교수)

일시 : 2021년 9월 28일 오후 6시 30분

장소 : 온라인 진행(줌 웨비나)

참가링크 : https://us02web.zoom.us/j/87397365902

주최: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후원: 한국연구재단